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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민화협 관계자들과 개성서 회담 가져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1-09-03 04:01 | 조회 4,9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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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일 개성시 민속마을에 있는 회담장에서 이동현 대표(오른쪽)와 북측 민화협 관계자들이 회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화협 리운철 참사, 함일표 참사, 김영철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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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일 개성시 고려박물관 입구에서. 왼쪽부터 북측 민화협 함일표 참사, 이동현 대표, 김종화 사무국장, 김영철 참사, 류인옥 고려박물관 강사.

우리 단체 이동현 대표와 김종화 사무국장은 9월 2일 개성을 방문, 북측 민화협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양측은 올해 9월부터 평안남도 남포시에 있는 빵공장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서 생산된 빵은 남포시에 있는 탁아소와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북측은 우리 단체가 물자를 보낸 후, 남포시 방문을 보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우리 단체는 이달 중순 경 일차로 개성 육로를 통해 북측에 밀가루 100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모니터링은 10월 상순에 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

올해 말까지 우리 단체는 밀가루 약 300톤을 북측에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 단체는 올해 7월까지 평안북도 신의주에 있는 탁아소와 유치원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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