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과 원산 학교에 4억1873만원 상당 물자 지원 > 남북함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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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과 원산 학교에 4억1873만원 상당 물자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4-10-01 02:01 | 조회 4,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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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지난 9월 21일 재외동포단체인 ‘선양하나인터내셔널’(대표 윤상혁)을 통해 함경남도 함흥과 강원도 원산에 있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구두 1,809켤레, 부츠 2,014켤레, 가방 2,143점, 필통 254점 등 모두 4억1873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함흥과 원산은 남측 민간단체의 접근이 불가능한 곳이므로 미국 국적을 가진 선양하나인터내셔널 관계자들이 우리 단체를 대신해 이들 지역을 방문, 물자가 제대로 전달됐는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당초 우리 단체는 선양하나인터내셔널에 물자를 기부하면서 "아시아지역의 가난한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물자를 나눠달라"는 뜻을 전달하고 "물자 분배에 대한 모든 권한을 선양하나인터내셔널에 일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선양하나인터내셔널은 9월 30일 “대북지원단체인 남북함께살기운동이 기부한 물자이므로 모두 북한에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부적으로 내렸다”며 “북한의 유일한 비영리단체인 조선교육후원기금 관계자들과 함께 함흥과 원산 지역의 학교에 물자를 전달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우리 단체에 알려왔습니다.

이번에 북한에 보낸 물자는 은평성결교회(담임 한태수 목사)와 (주)웰컴에프에스(대표이사 박병일)가 우리 단체에 기부한 것입니다.

우리 단체는 올해(2014년) 9월 말 현재 대북지원액 4억5993만원을 포함, 모두 5억2052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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