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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 심한 북한 나선시에 밀가루 25톤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5-09-10 09:32 | 조회 3,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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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9월 8일(2015년) 재외동포단체인 별빛재단을 통해 홍수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나선시 선봉지역에 1,851만원 상당의 밀가루 25톤을 긴급 지원했다.

나선시는 지난달 22~23일 25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5천여 세대와 99동의 공공건물이 파괴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현재 복구를 위해 애를 쓰고 있으나, 식량과 모포, 시멘트 등이 턱없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재단 관계자가 우리 단체에 알려 왔다.

이번에 지원한 물자는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와 산정현교회(담임 김관선 목사)가 보낸 특별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우리 단체는 올해 9월 현재 북한 등지에 모두 3억2175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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