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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나선시 유치원 탁아소에 밀가루 25톤 지원

작성자 이동현
작성일 15-12-21 08:38 | 조회 3,1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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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12월 19일(2015년) 재외동포단체인 별빛재단을 통해 북한 나선시 선봉지역에 있는 유치원과 탁아소, 요양원 등에 1,782만원 상당의 밀가루 25톤을 지원했다. 한 포에 25kg짜리 밀가루 1,000포 분량이다.

나선시 선봉지역은 올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로 등이 파괴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곳이다. 재단 관계자는 "올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가을 수확이 좋지 않아 겨울 식량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공급할 양식이 필요하다"며 우리 단체에 긴급 지원을 요청해왔다.

이번에 지원한 밀가루는 여러 후원자들이 매달 정성껏 보내주는 후원금을 모아 마련했다.

우리 단체는 올해 북한 등지에 모두 3억3957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우리 단체는 2005년 3월 대북지원을 시작한 이래 2015년 12월까지 북한에 51억6979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고, 우리나라 수도권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6억3631만원 상당의 물자 등 모두 58억610만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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