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온성군 탁아소 유치원에 밀가루 21톤 지원 > 남북함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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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온성군 탁아소 유치원에 밀가루 21톤 지원

작성자 남북함께살기운동
작성일 17-12-11 11:13 | 조회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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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는 2017년 12월 8일 함경북도 온성군과 경원군에 있는 탁아소와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급식용 빵을 제공하기 위해 재외동포단체를 통해 밀가루 21톤( 1포에 25kg짜리 840포)을 지원했다. 3천명의 어린이들이 3개월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번에 지원한 밀가루는 러시아에서 구입한 것으로, 같은 품질의 밀가루를 중국에서 구입할 때보다 50% 저렴하게 구입했다.

특히 이번에 지원한 지역은 그동안 남측 민간단체들의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이다.

이번 지원은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북측의 어린이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한 것이다.

​밀가루 구입 비용은 1,097만원으로, 이 가운데 500만원은 임산희 온유갤러리 관장이 지원하였고, 나머지 비용은 후원자들이 매달 보내주는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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